No : 62  •  등록일 : 2009/08/11 15:56  •  조회 : 2969 
느티나무 언덕에서....
•  글쓴이 정보 :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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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운 요즘 남편에게 가까운 곳에라도 하루쯤 다녀오자고 마구 졸라서
찾은 고즈넉한 펜션!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하게 달렸다... 그다지 멀지도 않고 고속도로로 가기는
하지만 교통체증이 심하지도 않았다.

휴가철이면 모든 관광지나 유원지에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젠 조용히 보내고
싶은건 나이탓일까?
내가 생각한 조용하고 깔끔한 펜션이다

펜션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조용했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로 따가운 태양이 내겐 일광욕이나 다름없었다.
둘만의 오붓한 저녁시간을 테라스에서 무수히 많은 고운 별빛을 바라보며
레드와인잔의 부딪힘으로 행복함을 느꼈다...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다 ~~~

하루가 짧게만 느껴졌다.
다음엔 길게 잡고 조금더 쉬다 와야겠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에 도착하니 찜통더위 숨이 막힌다...
젤코바가 그리워진다~~~

머지않아 다시 찾아가게 될것같다^^^

그때는 펜션의 느티나무가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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